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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제 사이버방어 워크숍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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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제 사이버방어 워크숍 참가
  • 길민권
  • 승인 2011.11.08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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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이버방어 요원들과 정보교류 활성화 목적
국방부는 11월 7일부터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제11차 국제사이버방어 워크숍’에 참가한다. 워크숍은 미 국방부 NII(네트워크&정보통합)차관보실 주관으로 ‘04년부터 연2회 개최되어 왔으며, 국방부는 한·미 정보보호양해각서 체결 추진과 관련 지난 2008년부터 참가해왔다.
 
이 워크숍에는 미국, 영국, 일본, 스웨덴, 호주 등 전세계 25여 개국이 참가하며, 국방부는 합참, 각군, 사이버사령부 등 정보보호 실무자 25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국제사이버방어 워크숍’에서는 美 대학의 교육 장비를 활용한 네트워크 취약점 인지·방어·교정에 대한 기술교육 및 실습이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가상 환경에서의 사이버 침해대응 모의훈련도 실시된다.
 
또한 워크숍 기간 중에는 최근 증가하는 해킹사고 및 사이버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 공학적 해킹기술 및 공격기법, 스마트폰 보안과 해킹기술, 최근 사이버 침해동향 및 사례 등에 대한 군 자체교육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국방부는 워크숍 참여를 통해 전세계 사이버방어 요원들과의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국제적인 사이버전 동향 및 수준 파악과 선진국의 다양한 사이버침해 대응기술을 습득함으로써 향후 군의 사이버전 대응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