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 140명 선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은 정보보안 분야의 우수한 재능을 갖춘 140명을 제4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교육생으로 선발하고 7월 1일 개강식을 개최했다.
BoB는 차세대 정보보안 분야에 대한 열정과 재능이 검증된 학생들을 선발해 정보보안 최고 전문가들(멘토)의 실전 노하우 전수를 통해, 정보보안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국가인재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 7월, 첫 번째 기수를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3년 만에 정보보안 업계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진 화이트해커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데일리시큐는 영상취재를 통해 임종인 청와대 안보특보,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유준상 원장을 비롯해 제4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교육생으로 선발된 서울과학기술대학교(KAIST) 임완호 학생, 순천향대학교 가예람 학생의 소감을 들어봤다. 또한 심준보, 정구홍, 김경곤 멘토들의 4기 교육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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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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