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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의자 ‘미동체어’ 자세교정의자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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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의자 ‘미동체어’ 자세교정의자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 보여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1.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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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오랜시간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하는 직장인들의 약 25%정도가 허리통증을 겪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20~30대의 경우에는 허리디스크는 물론 거북목에 어깨통증이 나타나며 자연스럽게 편두통과 집중력 저하로 까지 연결이 된다고 하는데,사무직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더 많이 발병하고 있다.

아무래도 앉아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증상인데, 미동체어는 이러한 통증들을 줄여주고 자세를 교정한다는 효과가 있어 요즘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오랜 시간 앉게 되는 사무실의자로 각광을 받는 제품으로 윙 메카니즘과 슬라이딩 메카니즘이 착석했을 때 사용자의 무게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바른 자세로 등받이에  몸이 기대져서 자세 교정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앉았을 때 편안함 보다는 자세교정의자로 바른습관을 만들어주고 있는데, 평소 수면을 취하는 8시간보다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앉아있는 시간이 평균 10시간 정도라고 한다. 그렇기에 의자에 앉아있는 습관은 잘 잡아주는게 중요하다. 미동체어는 사무용의자로 사용했을시에 집중력을 향상시켜주고 혈액순환에 두통 완화, 근육의 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만큼 앉았을시에 자세는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자세교정의자로서 받을 수 있는 슬라이딩특허, 듀얼백특허, 성능인증서 등 다양한 성적서들을 구비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믿음을 준다.

첫 일주일 기간 동안은 자세교정의자다 보니 앉아있는게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바른 자세의 습관을 잡아주는 단계로 일주일정도가 지나면 바른 자세로 사무실의자에 앉아있게 된다. 또한 내구성적인 부분도 생각을 해 곡선의 디자인으로 제작을 한것도 소비자들에게 많은 어필이 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높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해주는 코드라형 복받침과 2중 등받이로 등을 지지해주는 판이 하나 더 있어 안정적으로 허리를 지지해준다. 또한 팔받침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슬라이딩이 되는 부분은 커버로 덮여있어 손이 끼는 위험에 대한 것도 완벽하게 방지하고 있다.

이처럼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자세교정의자인 미동체어, 거북목이나 어깨통증, 허리통증 등으로 고생하는 현대인이라면 사무실의자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