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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파 미니가습기” 통세척 복합식으로 사무실, 가정용(원룸)에서 쓰기 좋은 대용량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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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파 미니가습기” 통세척 복합식으로 사무실, 가정용(원룸)에서 쓰기 좋은 대용량으로 주목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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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기온이 이어지는 겨울이지만 여전히 미세먼지가 극성인 날씨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기에는 미세먼지가 걱정이고, 실내의 갑갑하고 건조한 공기는 목과 눈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 이런 겨울에 주목받는 제품이 바로 공기청정기다.

공기청정기는 이제 겨울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가전제품으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은 아직도 많은 추세다. 최근에는 가정용 가습기나 사무실 가습기로 미니가습기를 추천하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때 건조함을 없애기 위해 습도조절을 하는 탁월한 시라파 가습기가 주목받고 있다. 

미니가습기로 추천되는 제품을 보면 벤타, 한일 가열식, 발뮤다 등 소형 가습기거나 USB 가습기 제품이 대부분이다. 작은 부피로 미니가습기라고 부르지만 작은 만큼 용량도 적어서 하루에 두세 번씩 물을 갈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시라파 가습기는 3.5L 대용량으로 작동 시 제일 분사량이 많은 강모드 세팅을 해두어도 24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강점이 있다. 

가습기는 제품은 자연기화식, 가열식, 초음파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방식별로 장점이 있는데, 가열식 가습기는 세균 번식의 우려는 없지만 안전에서 걱정되고, 초음파 가습기는 제품 청소에서 번거로운 점이 있다. 

시라파 가습기는 초음파 가습기, 가열식 가습기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복합식 가습기로 일반적인 자연기화식 가습기와는 다르게 소음이 적다고 한다. 실제 시험을 통해 검증했으며 최대 15 Db 정도의 소음을 내어 취침 시에 가습기를 틀어놓고 취침해도 불편하지 않다.

게다가 간단한 구조로 손쉽게 분해하여 내부 구석까지 세척이 가능한 통세척 가습기로 또 필터 교체형으로 세균번식을 애초에 방지할 수 있어서 청결에 유의해야 하는 아기에게도 안전하다. 해서 이런 강점들로 주부들 사이에서 신생아 가습기, 아기 가습기로도 입소문이 났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라파 가습기 관계자는 “시라파 가습기는 복합식 미니 가습기 추천 시에 꼭 추천되면서 사무실에서나 가정, 원룸에서 사용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시간당 최대 300mL의 풍부한 가습량과 아로마 디퓨저 장치가 탑재로 더욱 답답한 공간에 설치하기에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원하는 향의 아로마 오일을 뿌려두면 실내에 향기가 퍼지는 기능으로 환기가 어려울 때 사용하기에 좋다”고 전했다.

한편, 시라파 가습기는 온라인 런칭 기념으로 기간 한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