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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오에스, ‘티맥스A&C’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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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오에스, ‘티맥스A&C’로 사명 변경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1.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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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클라우드 플랫폼-서비스 기업으로 새 출범

티맥스오에스가 ‘티맥스A&C(티맥스에이앤씨)’로 사명을 변경하고 ‘AI와 클라우드 플랫폼-서비스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사명 변경과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운영체제(OS), 오피스, 스페이스 등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할 새로운 플랫폼과 서비스 관련 5개의 자회사를 설립하고 AI-클라우드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사명의 ‘A&C’는 ‘AI와 클라우드’를 의미한다. 사명 변경은 OS 특화 기업을 넘어, AI∙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 변모해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선언이다. 티맥스A&C는 AI-클라우드 플랫폼 및 서비스를 총괄하고, 각 자회사를 통해 제품 연구개발부터 기술지원 및 마케팅까지 모든 개발, 비즈니스 업무를 수행한다.

앞으로 티맥스A&C는 각 조직이 스타트업과 같은 유연성과 독립성을 갖추면서도 자회사 및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등 다른 관계사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해 비즈니스 생산성∙효율성을 극대화해 빠르게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자회사 내 모든 조직이 각각의 플랫폼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분야별 전문가를 양성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티맥스A&C는 사명에 걸맞게 올해 ‘AI와 클라우드’로 티맥스 그룹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 특히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할 뿐만 아니라 단편적인 형태로 제공되는 그동안의 AI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안에 AI와 플랫폼, 앱 등 클라우드의 모든 요소들이 통합되고 융합된, 티맥스가 추구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AI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OS 부분’은 윈도7 기술지원 종료 이슈와 발맞춰 올해 개방형 OS 시장을 선도하고, 높은 보안 및 호환성으로 업무용 PC 시장을 공략한다. 임베디드 OS 등 신사업을 발굴해 다방면의 사업분야로의 진출도 모색한다. 또한 오피스 부분은 벤더 종속을 탈피하고 보안과 안전에 강력한 오피스와 웹브라우저를 필두로 다양한 OS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오피스를 지향한다.

스마트 워크&라이프를 위한 클라우드 앱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페이스’ 부분은 클라우드 오피스를 포함,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차별화되고 다양한 앱을 제공함으로써 B2B는 물론 B2C 고객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부분의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는 100% 쿠버네틱스 기반으로 오픈소스 및 다양한 서비스 제품을 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이퍼클라우드는 클라우드OS 역할도 하기에 개발, 검증, 운영 환경에 이르기까지 기업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통합된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티맥스A&C 한상욱 사장은 “티맥스A&C는 기업 인프라로써의 AI∙클라우드 플랫폼부터 B2C 사용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AI-클라우드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라며 “티맥스가 ‘글로벌 톱 5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티맥스A&C의 역할이 매주 중요하다. 올해 적극적으로 B2B∙B2C 고객을 발굴해 새롭게 선보일 플랫폼과 서비스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진정한 클라우드 시대를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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