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의 기기에서 백그라운드로 윈도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하도록 한 삼성의 결정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삼성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제품에 있는 윈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원하는 경우 할 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참고사이트>
-www.theregister.co.uk/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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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5. 6. 24. & 25.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