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드로이드폰, 키로거로 금융정보 유출 가능 안드로이드폰, 키로거로 금융정보 유출 가능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새로운 취약점이 발견됐다. 사용자 부주의에 의해 설치되는 악성 앱 차원을 넘어 스마트폰 자체에 존재하는 취약점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스마트폰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유동훈 아이넷캅 연구소장은 몇가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취약점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우측 이미지 www.flickr.com / by doctorserone) 유동훈 소장은 “현재까지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보안은 App 관점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사용자의 부주의에 의해 설치되는 악성 이슈 | 길민권 | 2011-11-10 04:08 해커 고용한 기업과 아닌 기업 보안수준 격차커 해커 고용한 기업과 아닌 기업 보안수준 격차커 해커들의 축제의 장으로 열리고있는 SECUINSIDE 2011을 주관한 연합해킹그룹 HARU 운영자 이기택씨를 컨퍼런스 장에서 만나 이번 컨퍼런스와 해킹대회 개최 목적 그리고 HARU가 결성된 계기 등에 대해 들어봤다. 그는 SECUINSIDE를 개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요즘 해커그룹들 활동이 침체돼 있다. 국내 해커들이 해외 해킹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해외 해커들 사이에서는 인정을 받고 있지만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해커들이 인정을 못받고 있는 현실”이라며 “해킹 보안분야에서 계속 연구하고 활동 할 수 있는 사회적 문화가 안되 이슈 | 길민권 | 2011-10-25 16:17 [차세대 리더] 박찬암 소프트포럼 팀장 [차세대 리더] 박찬암 소프트포럼 팀장 얼마전 보안 컨퍼런스에서 중고생 해킹대회 시상식이 있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고등학생과 인터뷰를 하는 도중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그 학생의 대답은 ‘해커 박찬암’이었다. 데일리시큐는 한국의 다음 세대 보안을 이끌어 갈 만한 차세대 리더들을 한명 한명 소개하고 있다. 데일리시큐의 주관적 견해도 일부 개입됐다고 할 수 있지만 최대한 객관적 입장에서 차세대 리더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번 유동훈 아이넷캅 소장(관련기사 www.dailysecu.com)에 이어 박찬암(23) 소프트포럼 팀장을 만났다. 박찬암 팀장은 컴퓨 이슈 | 길민권 | 2011-10-19 12:35 [차세대 리더] 유동훈 아이넷캅 연구소장 [차세대 리더] 유동훈 아이넷캅 연구소장 최근 보안분야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향후 보안산업과 기술발전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젊은 CEO와 핵심 인재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 첫번째로 NSHC 허영일 대표(www.관련기사)를 소개한 바 있다. 두번째 주자로 아이넷캅 유동훈 소장을 소개할까 한다. 그가 생각하는 보안과 비즈니스 그리고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유동훈 소장은 각종 세미나에서 해킹시연이나 발표 잘하기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큰 키에 확신에 찬 말투로 자신이 연구한 내용을 차분하고 똑 부러지게 청중들에게 전달한다. 최근 그는 정부기관 보안교육 뿐만 아니라 스 이슈 | 길민권 | 2011-10-11 04:51 스마트 플랫폼 커널 악성코드 대응솔루션 나왔다 스마트 플랫폼 커널 악성코드 대응솔루션 나왔다 보안 교육 및 보안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 아이넷캅(inetcop.org)은 최근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 플랫폼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특허기술을 획득했으며 해당 특허 기술을 사용한 '실러캔스' 솔루션과 차별화된 스마트폰 전용 백신 ‘아로와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플랫폼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특허기술 획득=아이넷캅 관계자는 특허기술에 대해 "리눅스 커널 기반 스마트 플랫폼 내에서의 커널 무결성 검사 및 변조된 데이터 복구 방법에 대한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며 “해당 특허기술은 구 이슈 | 길민권 | 2011-10-05 12:22 모든 스마트 기기 장악하는 슈퍼 악성코드 등장 모든 스마트 기기 장악하는 슈퍼 악성코드 등장 스마트폰 백신이 설치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아이폰, 스마트TV, 태블릿PC 등에 치명적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슈퍼 악성코드가 공개됐다. 커널에 침투한 악성코드는 백신에 탐지도 되지 않을뿐더러 스마트 기기의 모든 권한을 장악해 기기내 개인정보 유출뿐만 아니라 디도스 공격과 같은 대규모 사이버테러로도 사용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난 16일 국내 공개된 안드로이드 커널 악성코드는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와도 같다. 유동훈 아이넷캅 연구소장은 “현재 스마트폰에서 일반적인 악성코드들은 백신들이 잘 잡아내 이슈 | 길민권 | 2011-06-21 06:20 스마트폰 OS 취약점, 공격하면 대책없다! 스마트폰 OS 취약점, 공격하면 대책없다!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했던 스마트폰 보안 위협의 근간을 흔드는 강력한 위협 요소가 있다는 것이 공개됐다. 지난 6월 16일 유동훈 아이넷캅(www.inetcop.net) 연구소장은 “이제는 스마트폰만 보호해서는 안된다. 스마트 보안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스마트폰, 스마트 TV, 태블릿 PC 등을 아우르는 스마트 플랫폼 보호를 위한 OS차원의 취약점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는 이렇다.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플랫폼 보안은 샌드박스(Sandbox) 내의 앱(app) 단계에 관점이 집중되어 있다. 샌드박스란 이슈 | 길민권 | 2011-06-21 05:1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