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시큐리티(대표 이상훈)는 최근 지식경제부에서 선정하는 보안관제전문업체 요건을 모두 충족해 최종 지정이 확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원격과 파견관제분야뿐만 아니라 SOC로 대표되는 통합보안SI에 더욱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확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KCC시큐리티는 2005년 해커스랩 보안관제사업부문을 인수하며 보안관제 전문업체로서 입지를 다진 이후 보안컨설팅 및 보안관제시스템과 통합보안관제체계구축 SI에서 두드러진 행보를 지속해왔다. 특히 보안관제시스템구축에 있어서는 외산 SIM/SIEM인 HP의 ArcSight 뿐만 아니라 RSA

KT에서 정보보호 분야 경력직 채용 공고가 올라왔다. 분야는 IMO 정보보안 기술지원과 인터넷 보안분야다. 지원서 접수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 6시까지이며 1차 합격자 발표는 5월 14일이다. IMO 정보보안 기술지원은 보안관제, 침해사고 분석 및 대응, DDoS 대응 서비스 운용 및 개선, 모의해킹, 애플리케이션 및 SBMS 보안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지원자격은 취약점 분석 및 모의해킹 수행 3년 이상 경력자, 보안관제 및 침해사고 분석 대응 3년 이상 경력자이며 정보보호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근무지역은 서울 목동

이글루시큐리티가 5월 2일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플랫폼 IS Center 출시에 맞춰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에 이글루시큐리티는 자사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IS Center가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 등에서 필요한 모든 내외부 위협요수 및 대용량 로그 관리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해 빅데이터 처리, 원본 로그 저장, 검색 및 지능적 분석, 개인 및 내부정보 유출에 대한 탐지, DDoS 공격 대응, 악성코드 분석 등의 이슈들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관리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균 전무는 “무엇이 차세대 보

보안 솔루션 전문회사인 위즈디엔에스코리아 (대표 김기배 www.weeds.co.kr)는 개인정보 등 내부정보 오남용 및 부정사용 방지 솔루션 제품인 위즈 블랙박스 스위트(WEEDS Blackbox Suite)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시큐클라우드(대표 권오헌)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위즈 블랙박스 스위트는 기업에서 발생되는 모든 정보조작 행위를 감시, 기록하고 부정행위를 상시적으로 감시, 추적할 수 있는 보안솔루션으로서 로그 생성에서 로그통합관리 및 보안관제, 감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보안관제 및 정보보안컨설팅 전문업체인 싸이버원(대표 육동현 www.cyberone.kr)은 경복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양측은 이를 통해 전문가 기술지도, 인턴십 프로그램, 지식정보보안 핵심 기술 공동 연구개발, 연구장비 및 시설물 공동 활용, 맞춤형 보안전문가 양성교육 프로그램, 기타 협력사업 추진 등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싸이버원 통합보안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 장문학 부총장을 비롯한 컴퓨터정보과교수와 기획처장 등이 참석했고 싸이버원에서는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www.igloosec.co.kr)가 오는 5월 2일(수)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 타워에서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컨퍼런스인 ‘Next Wave for Security 201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 맞서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보안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빅 데이터 시대의 도래와 더욱 정교해진 보안 위협 앞에 효과적인 보안 대책 마련에 고심 중인 기업 및 기관의 보안담당자에게 최신 통합보안관

클라우드 보안전문기업 소프트포럼(대표 김상철 www.softforum.com)은 보안관제 전문기업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과 함께 4월 24일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모바일 핵심보안정책 안내 및 대응방안 시연 세미나’를 개최했다. ‘모바일 보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 시장 에서 보안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대두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정부기관의 정책발표와 보안전문기업들이 대응책을 마련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우선 행정안전부 차건상 박사가 모바일을 비롯, SNS 및

올해 매출 목표를 160억원으로 잡고 있는 싸이버원(www.cyberone.kr). APT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힘들어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보안관제 전문 기업으로서 어떤 해법을 전달해 줄 수 있을까. 육동현 싸이버원 대표는 “전담 인력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탐지 패턴 정보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또한 RAT 탐지를 위한 패턴을 확보해 회사의 솔루션에 반영하여 지능형지속위협(APT)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기업들에게 “전문화된 인력을 자체 수급하기 보다 전문 보안전문업체에 아웃소싱하는 것이 기업의

내부보안 전문기업 위즈디엔에스코리아(대표 김기배 www.weeds.co.kr)는 15일 유풍정보기술(대표 최영문 www.ypit.co.kr)과 ‘위즈 블랙박스 스위트(WEEDS BlackBox Suite)’에 대한 호남 및 제주지역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기배 위즈디엔에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계약이 첫번째 지역총판 계약으로서 남다른 의미가 있으며 특히, 유풍정보기술의 경우 호남을 대표하는 IT 및 정보보호 기업으로서 탁월한 영업력을 기반으로 공공 및 교육시장, 엔터프라이즈에 이르는 다양한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시장확

보안관제전문업체 인포섹(대표 신수정 www.skinfosec.com)이 기술역량 결집을 위해 관제사업본부를 통합하고 축적된 보안관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객사 환경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중국, 일본 등 나라별 공격 위협이 더욱 증가함에 따라 인포섹은 보안관제 방법론 및 노하우를 재정립하고, 최신 침해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빠른 정보 공유를 위해 단일 관제사업본부로 본부 통합을 진행한 바 있다. 인포섹은 이를 통해 각 관제 팀 및 인포섹 중국 보안관제센터, 국가별로 연계된 해외 CERT 센터에

"안랩은 이제 해외 시장을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이다. 마케팅과 인력적 투자를 늘려 공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겠다. 현재 안랩의 제품라인업이 해외시장에서도 통할 것이란 확신을 이번 RSA 참가를 계기로 가지게 됐다. 전략적 제품군에 집중하며 글로벌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다.” 13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김홍선 안랩 대표가 한 말이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이 2015년 글로벌 매출 비중을 30%로 끌어올리겠다고 13일 기자간담회자리에서 발표했다. 김홍선 안랩 대표는 13일 회사 창립 17주

에이쓰리시큐리티(대표 한재호 www.a3security.com)는 최근 지식경제부에서 선정하는 보안관제전문업체요건을 모두 충족하여 최종 지정이 확정되었으며, 이에따라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보안관제서비스 공급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안관제전문업체란 DDoS 등신/변종 해킹 공격으로부터 국가 중요 정보 보호를 위해 공공기관의 사이버 보안관제센터 구축을 의무화 한 것과 관련, 이를 운영하는 업체로 지식경제부에서 일정 요건에 맞춰 지정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사후관리 강화지침에 따라 연 1회 보안관제 역량평가를 받게 된다. 한재호

융복합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2012년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서 용처럼 비상하고자 하는 결의를 다시 한 번 다졌다. Global Total Safety Company를 지향해 오고 있는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해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였고, 2012년은 본격적인 시장 진입으로 백만 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미 파트너십 체결과 잠재 고객 발굴 및 제품 로컬라이제이션 등의 작

종합정보보안전문기업 인포섹 (대표 신수정 www.skinfosec.com)이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함께 “정보보호 전문인력양성 훈련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식경제부 산하기관인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의 2012년 ‘사이버 보안 전문가 양성’ 사업 일환으로 인포섹의 보안관제, 정보보호컨설팅, 보안솔루션 등 분야별 전문가에 의해 직접 강의가 이루어지고 수료 후 채용연계까지 이루어진다. 인포섹은 본 과정을 통해 정보보호컨설팅, 웹 어플리케이션 진단 이론, 보안솔루션의 이해 등 직무지식과 방화벽 구축 및 운영,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 (대표 김대연 www.wins21.co.kr)은 13일 2011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418억, 영업이익 80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0과 대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3%, 24%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실적이다. 윈스테크넷은 보안업계의 부침속에서도 2000년 이후 12년 연속 흑자의 성장세를 지속하며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정부·공공기관 및 통신업체등에 네트워크보안 핵심솔루션인 침입차단시스템(IPS) 및 DDoS 대응시스템 공급확대, 유지보수와 일본 수출성과 등이 실적

KT의 IMO 정보보안 기술 지원부서에서 4개 보안분야 경력사원 1차 채용을 시작했다. 모집기간은 2월 8일에서 2월 20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보안관제, 침해사고 분석 및 대응, △DDoS 대응서비스(클린존 서비스) 운용 및 개선, △모의해킹 △애플리케이션 및 SBMS 보안 등이다. 경력 사항은 취약점 분석 및 모의해킹 수행 3년 이상 경력, 보안관제 및 침해사고 분석 대응 3년 이상 경력자를 채용하고 있으며 정보보호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24일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KT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윈스테크넷(www.wins21.co.kr)에서 기술지원과 SW테스팅, 보안솔루션 관리, 보안관제 분야 각각 신입 및 경력직 사원을 채용중에 있다. 기간은 1월 30일부터 채용마감까지이며 근무지역은 판교다. 보안솔루션 관리는 필수자격 요건으로 유닉스와 리눅스 경험자, DBMS 관리 가능자, 통합보안관리 솔루션 구축 경험자다. 기술지원 분야는 필수자격 요건이 전산, 네트워크, 보안관련 학과 전공자며 네트워크 및 보안관련 자격증 소지자다. 품질관리는 필수자격 요건이 MS오피스 활용 능력, 전산관련 전공자이며 직무관련 경력 2년 이상, 테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구정 연휴 기간 동안 이루어질 다양한 해킹 및 바이러스·악성코드 유포 등의 시도들에 대비하여 현재 수행하고 있는 보안관제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버 침해 사고들이 시간이 갈수록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최대의 명절인 구정을 앞두고 연휴 기간 동안 보안 관제 업무가 느슨해진 틈을 타 사이버 공격 시도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대부분의 공공기관들을 비롯한 금융, 교육 등 다양한 고객사의 주요 자산과 IT 시스템을 위한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가 12일부터 개인용 무료 백신 ‘V3 Lite’를 일본(www.ahnlab.co.jp)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내 V3 Lite의 서비스는 안철수연구소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에 이어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앞선 순수 국산 보안 기술력을 전 세계에 전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V3 Lite’는 국내 2천4백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대표적 개인용 무료 백신이다. ‘V3 Lite’의 차별점은 용량이 매우 가볍고 작동 속도가 빠르며, 안랩의 클라우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종렬)과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 특성화고 정보보호 교육 인식제고를 위한 IT 특성화고 교사 대상 정보보호와 윤리 시범교육을 오는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초동에 위치한 KISA아카데미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잇따른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등 사이버 침해사고 발생으로 정보보호 전문 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미래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을 위해서는 IT 특성화고 등 일선학교 교사들의 정보보호 인식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되었다. 이번 정보보호와 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