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8년 생활안전지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생활안전지도에 추가로 반영할 일상생활 속 안전정보를 발굴하고 안전지도의 활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9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4년간 생활안전지도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350여건의 소중한 의견이 접수됐고 우수 의견들은 실제 서비스에 반영되고 있다. 작년에 선정된 ‘학교 교육과 연계한 생활안전지도 정보 이용 활성화 방안’은 보완 과정을 거쳐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안전교육 자료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대상은 학생부․대학부․일반부 등... 정책 | 장성협 기자 | 2018-09-20 16:36 “주변 안전은 생활안전지도에서 확인하세요” 국민에게 내 주변의 안전정보를 알려주는 생활안전지도 서비스가 올해 1월 31일부터 8대 분야 전국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 후 이용률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5월말까지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치안사고 발생 현황, 등·하굣길 교통사고 주의구간, 지진 발생 이력, 치안사고 통계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내 주변 안전시설 정보 이용현황은 편의점, 병·의원, 소방시설 등을 주로 조회한 것으로 나왔다. 행정안전부는 생활안전지도를 통해 범죄 발생현황, 교통사고 발생현황, 대피시설 정보,... 정책 | 장성협 기자 | 2018-06-27 16:12 생활안전지도 전국 확대…내 주변 안전 확인 쉬워진다 생활안전지도 전국 확대…내 주변 안전 확인 쉬워진다 앞으로 국민들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위험요소 등 안전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지도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각 기관에 흩어져 있는 범죄 및 교통사고 발생현황, 대피시설, 미세먼지 등 안전정보 200여 종을 한 곳에 모아 지도형태로 시각화된 생활안전지도 전국 서비스를 4대 분야에서 8대 분야로 확대해 31일부터 본격 공개한다. 서비스 내용은 안전지도 187종, 병원·경찰서 등 안전시설 위치정보 44종 및 미세먼지·교통돌발정보 등 실시간 정보 11종을 제공한다. 그동안 인터넷 웹에서만 공개하던... 정책 | 장성협 기자 | 2018-01-30 14:57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해 식품안전, 부동산거래 OK 정부기관이 보유한 핵심 공공데이터가 민간에 개방돼 국민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산업계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는 정부3.0의 성과가 국민 삶 속에서 제대로 구현되고 있는 것이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016년 상반기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추진 경과’를 발표했다. 국가중점데이터는 국민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고가치, 고수요의 전국 단위 대용량 데이터를 말한다. 올해까지 총 33개 분야가 개방된다. 지난해 부동산·건축·상권정보 등 11개 분야가 개방됐고, 올해 상반기에는 식의약품종합정보, 국가재난정보 산업 | 장성협 | 2016-07-14 13: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