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큐어(대표 문성준, 구 한국포티파이소프트웨어)는 애플리케이션 위·변조 방지 및 차단 솔루션인 미국 Arxan Technology(CEO: Michael T. Dager, 이하 Arxan)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 외 처음으로 이루어진 계약”이라며 “엔시큐어의 성공적인 애플리케이션 보안 비즈니스 경험 및 한국시장에 대한 중요성이 공급 계약 체결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엔시큐어는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분석 솔루션인 포티파이 솔루션 외에 Arxa

2012년 2월 1일자로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 기업 한국포티파이소프트웨어가 엔시큐어(대표 문성준)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한국포티파이소프트웨어(대표 문성준 www.fortify.co.kr, 이하 한국포티파이)는 2012년 2월 1일 부로 회사 상호를 엔시큐어주식회사(eNsecure, Inc., www.ensecure.co.kr, 이하 엔시큐어)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미국 포티파이 본사가 HP에 합병됨에 따른 국내 비즈니스 변화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조치이다.한국포티파이는 지난 2005년부터 애

국내 많은 보안사고의 원인은 무엇일까. 많은 부분 소프트웨어나 웹 취약점이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최근 어도비나 MS의 공개된 취약점이나 제로데이 취약점을 이용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보안코딩이 되지않은 국내 많은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은 공격자들에게 손쉬운 먹이감이 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소스코드 취약점을 근본적으로 제거해야만 공격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지난 7년간 계속해서 주장하고 관련 솔루션을 공급해 온 기업이 한국포티파이소프트웨어(대표 문성준 www.fortify.co.kr)다. ◇보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