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내 기업 침해사고 중 60%가 랜섬웨어…정부, 랜섬웨어 대응에 총력 국내 기업 침해사고 중 60%가 랜섬웨어…정부, 랜섬웨어 대응에 총력 최근 국내‧외에서 해킹으로 피해자의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피해사례를 보면, △미국 송유관회사, 육가공업체, 증기선 관리국, 법무전산시스템 등 △국내는 부품 제조기업, 유통 기업, 의료기관, 운송 업체 등이 랜섬웨어 피해를 입었다.또 국내 기업이 경험한 침해사고 중 약 60%가 랜섬웨어(’20년 정보보호실태조사)이며, 올해 7월까지 랜섬웨어 피해신고 97건 중 79건이 중소기업(약 81%)으로 조사됐다.최근의 랜섬웨어 공격은 프로그래머가 랜섬웨어를 제작해 범죄조직에 공 이슈 | 길민권 기자 | 2021-08-05 13:50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정기총회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정기총회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이동범, 이하 협회)는 23일 제25차 정기총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하고, 전년도 결산과 2021년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였다.이번 총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체크인을 적용하고 최소 인원(50인 이하)만 참여해 진행하는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준용하여 개최됐다.협회는 지난해 COVID-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RSA 2020, Security Canada 2020, 미국 보안수요 매칭형 온라인 상담회, 베트남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 산업 | 길민권 기자 | 2021-02-23 21:08 기업들 IT 환경 복잡성 증가로 랜섬웨어 공격 위협↗ 기업들 IT 환경 복잡성 증가로 랜섬웨어 공격 위협↗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및 가용성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베리타스코리아(대표 조원영)는 복잡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전 세계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랜섬웨어 리스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베리타스는 올해 9월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기업의 대비 및 레질리언스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 150 명의 IT 임원들을 포함, 전 세계 21 개국 2,690 명의 IT 의사결정자들을 대상으로 “2020 Ransomware Resiliency Report (2020 랜섬웨어 레질리언스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글로벌 이슈 | 길민권 기자 | 2020-11-18 10:21 비엔스트, 전국 중소기업대상 웹진단서비스 무료 제공…15일부터 신청 접수 비엔스트, 전국 중소기업대상 웹진단서비스 무료 제공…15일부터 신청 접수 빛스캔은 7년간 개발하고 안정성을 확보한 비트스캔 진단서비스를 위해 주식회사 ‘비엔스트’(대표 박기석)를 설립하고 신청하는 국내 모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웹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주겠다고 11일 밝혔다. 빛스캔(대표 김경근)은 2011년 이후 7년 이상 웹 서비스를 통한 악성코드 유포와 감염 위험에 대해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고, 근본적인 문제인 웹 취약성에 대해서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김경근 빛스캔 대표는 “웹 취약성 진단은 단순히 일회성 진단으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 산업 | 길민권 기자 | 2019-06-11 16:46 형식적 정보보호 안전진단 제도는 가라! [국감 2011] 최근 SK컴즈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 3500만건이 유출되는 등 해마다 해킹·바이러스 등 인터넷상 침해 위협이 증가하고 그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 규모가 대형화되고 있다. - 2006년 2월: 리니지 명의도용 - 120만명- 2008년 1월: 옥션 해킹 유출 - 1080만명- 2010년 3월: 해킹 개인정보 판매자 검거 - 2000만명- 2010년 4월: 현대캐피탈 해킹 유출 - 175만명- 2011년 7월: SK컴즈 해킹 유출 - 3500만명- 2011년 8월: 삼성카드 고객정보 유출 이슈 | 길민권 | 2011-09-22 19:33 보안미비로 정보유출된 기업에 강력한 패널티 줘야 [국감 2011] 최근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의 대량 유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해킹으로 개인정보 175만건 유출, SK컴즈 해킹으로 개인정보 3,500만건 유출, 한국엡손 해킹으로 35만명 개인정보 유출, 삼성카드 직원 고객정보 80만건 유출, 하나SK 카드 고객정보 5만건 유출(여부조사 중) 등이 발생했다. 자유선진당 김창수 의원은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명의도용, 스팸, 전화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에 대해 국민들의 불안감 확산되고 있고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 이슈 | 길민권 | 2011-09-22 14: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