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국 심양은 북한해커들의 비밀거점이다” SONY 영화 제작사가 해커들의 공격을 받은 후, 미국 언론은 “북한해커”의 소행이라고 끊임없이 지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외신은 중국을 연관시켜 비판하기도 했다. 비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내에서 중국 네트워크 시설을 이용한 사이버 공격행위는 분명히 불법이며, 중국 정부는 이런 행위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수차례 반복적으로 언급했지만 외부 언론은 여전히 중국을 포함시켜 비판하고 있다. 지난 1월 7일, CNN의 보도에 따르면, 자칭 “탈북자”라는 익명 사용자가 “북한에는 이라는 비밀해커기지가 존재하며, 장기 이슈 | 길민권 | 2015-01-11 10:04 사이버테러 집단 GOP, FBI 조롱…“우리는 북한해커 아니다” 주장 사이버테러 집단 GOP, FBI 조롱…“우리는 북한해커 아니다” 주장 김정은 암살소재 ‘디 인터뷰’를 제작한 소니픽처스 영화사를 공격해 내부 자료를 온라인상에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GOP’라는 해킹 집단. FBI는 이번 공격을 북한의 소행이라고 결론 지었고 이에 대해 미국 오바마 정부는 북한에 비례적 강경 대응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GOP(Guardians of Peace)는 PASTEBIN에 최근 FBI를 조롱하는 글과 FBI를 ‘바보’로 묘사한 유튜브 영상 URL까지 게재했다. 더불어 23일 GOP는 트위터를 통해 “사이버전쟁? 한국인 해커? 소니의 멍청한 영화? FBI와 오바마가 한국을 침 이슈 | 길민권 | 2014-12-23 15: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