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웁살라시큐리티, 가상자산 피해자 위한 솔루션 ‘가상자산 추적 서비스’ 전세계 진출 웁살라시큐리티, 가상자산 피해자 위한 솔루션 ‘가상자산 추적 서비스’ 전세계 진출 웁살라시큐리티가 가상자산 탈취, 해킹, 사기로 인해 발생하는 가상자산 피해자를 위한 솔루션인 가상자산 추적 서비스(Digital Asset Tracking Service)를 전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웁살라시큐리티 관계자에 따르면, 웁살라시큐리티는 국내에서 이미 가상자산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자산피해대응센터(CIRC)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국제 가상자산 사기 피해와 규모가 커짐에 따라 국내에서만 한정으로 운용되고 있던 서비스를 국내를 필두로 하여 전 세계로 확장한다는 설명이다.이제 웁살라시큐리티의 보안 산업 | 길민권 기자 | 2021-08-19 16:18 이상징후 탐지 못한 ‘업비트’…탈취당한 580억 규모 이더리움, 현재 본격 세탁 전초전 이상징후 탐지 못한 ‘업비트’…탈취당한 580억 규모 이더리움, 현재 본격 세탁 전초전 지난 8월 플러스토큰 암호화폐 사기사건이 시장을 혼란에 빠뜨린 바 있다. 사기 일당들이 암호화폐 지갑에서 총 940만개중 460만개 이더리움을 빼돌려 현금화한 사건이다. 당시 이더리움 시가가 약 20만5천원대여서 전체 피해 금액이 9천430억원에 달하는 금액과 전세계 300만명 정도가 피해를 입었다.이때 사기일당들은 복잡한 과정을 통해 이더리움을 여러 거래소에 분산시키며 세탁해 나갔고 현금화시켰다. 이들의 범죄과정을 암호화폐 프로젝트 ‘센티널 프로토콜(SENTINEL PROTOCOL)’로 시각화시켜 추적 과정을 면밀히 보여준 기업이 이슈 | 길민권 기자 | 2019-11-29 16: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