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한독화장품에서 론칭한 스펠라 바이브 쿠션(SPF 50+/PA+++)이 신세계 면세점(강남점, 명동점)에 입점했다.

스펠라 바이브 쿠션은 소비자 후기 평점 5점 만점에 4.9점으로, 온라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밀착력, 커버력과 지속력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5월에 출시한 스펠라 바이브 쿠션은 론칭 이후 한 달 만에 1차 완판에 이어 현재 2차 완판까지 바라보고 있다. 이에 한독화장품 관계자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7월 22일부터 특별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스펠라 바이브 쿠션은 퍼프의 진동을 통해 밀착력을 높여주고, 내장된 LED로 기미, 잡티를 개선시켜주는 특장점이 있어 요즘 같이 덥고 습한 날씨에도 지속력이 우수한 제품이다.

또한 블러셔와 하이라이터가 내장되어 있어, 휴가철에 꼭 챙겨가야할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한독화장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판매채널을 더욱 더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