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이 11월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2019년 7월 11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본선에 ‘김창환 주얼리 컴퍼니-블루머 코리아’의 김창환 대표가 미스코리아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블루머 코리아 김창환 대표는 2010년부터 꾸준히 미스코리아 주얼리&티아라 협찬을 진행해 왔으며, 미스코리아 진,선,미 티아라와 기념반지 디자인 뿐 아니라 미스코리아 합숙에 직접 참여하여 본선 당선자들 한 명 한 명의 주얼리, 기념 반지 피팅 또한 직접 진행 해주며 대한민국 최고의 미를 대표하는 축제를 더욱 빛내 주었다.

주체측 블루머 코리아는 독일 브랜드 라인으로 정교한 세팅 기술과 ‘블루머코리아’의 모던한 디자인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됨과 동시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블루머 코리아에서 판매 되는1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는 높은 퀼리티로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신부들의 수요가 높으며 만족도가 높다.

블루머코리아 관계자는 2019년 가을 시즌을 맞이하여 자개 신제품이 나올 예정이며 고객이 원하는 원석 세팅이 가능하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나만의 반지를 나만의 스타일' (MY OWN RING, MY OWN STYLE)대로 만들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 결혼반지로 준비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