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남방큰돌고래는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 바다에서 발견되었다. 2016년부터는 거의 상주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제주 공감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매일 남방큰돌고래 투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고 한다.
많은 제주 관광객들이 돌고래를 보기 위해 모슬포를 방문하고 있는데 그중 공감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무료로 고객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는 배를 운영하여 유료로 돌고래 투어를 진행하지 않는 이유는 돌고래 무리에게 가까이 접근하면 혹시나 돌고래들의 건강을 헤칠까 우려가 된다고 말하였으며, 숙박객들이 돌고래 떼의 점프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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