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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콜택시 `팀나인택시` 대형택시 점보택시 콜밴 당일 이용도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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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콜택시 `팀나인택시` 대형택시 점보택시 콜밴 당일 이용도 가능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7.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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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여름휴가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사람들은 벌써부터 어떤 여행지로 휴가를 떠날 지 계획을 세우고,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여름휴가를 떠날 시즌이 되면 많은 사람들은 우선 여행지를 정하고, 표를 예약한다. 그리고 여행일정에 맞는 짐을 꾸리고 떠날 날을 생각하며 설렘에 가득 찬 하루하루를 보내곤 한다.

떠나는 날이 되면 일정에 맞는 많은 짐과, 가족들을 이끌고 자차를 끌고 공항을 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차를 끌고 공항을 가게 되는 경우도 그리 편한 것만은 아니다. 다양한 문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선 주차공간이 넓지만 많은 차들이 주차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공간을 찾는 데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또한, 여행을 떠나 있는 며칠 동안 주차를 해놓고 돌아오면, 생각보다 높은 주차요금에 당황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겨난 업체가 바로 인천공항콜택시 대형택시 점보택시 콜밴 팀나인 택시이다. 팀나인 택시는 집에서 공항까지, 공항에서 집까지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젊은 기사들로 이루어져 있어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치기로 유명하다. 중형택시, 점보택시를 모두 갖추고 있어 고객의 짐 양, 인원수에 맞게 선택해서 탈 수 있도록 준비했다. 팀나인 택시는 중형택시든, 점보택시든 선택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권은 물론 수도권, 강원권까지 고객이 원하는 곳은 어디든지 도착을 보장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탈 수 있다. 특히 혼자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가야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호응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깔끔하고 쾌적한 차량 내부에는 와이파이, 스마트폰 충전기 서비스까지 갖추고 있어 공항 가는 길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4시간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든 팀나인택시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소 2시간 전에만 예약하면 당일 이용도 가능하게 시스템을 구축했다. 팀나인을 이용한 한 고객은 “늘 혼자서 새벽에 공항을 가려면 대중교통을 타기에도 무섭고, 자차를 끌고 가면 다양한 문제들이 많아 고민이 많았는데 팀나인을 알고부터는 그런 고민 없이 편안하게 공항까지 갈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공항콜택시 대형택시 점보택시 콜밴 팀나인 택시 관계자는 “지금처럼 늘 변함없는 서비스로 고객들이 공항 가는 길도 좋은 여행의 추억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