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여름휴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7월에 몰리면서 무더위 속에 인천공항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 7월과 8월은 여름휴가를 가장 많이가는 기간으로 8월의 극성수기를 피해 7월에 미리 여름휴가를 앞당겨 인천공항을 통해 여행을 가는사람들이 많다. 

인천공항 주차대행업체 트래블파킹은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7월에도 주차요금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이용객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트래블파킹은 출입국시간과는 별개로 문의사항이 있거나 또는 자차를 맡겼을 경우 주차장내 CCTV 설치를 의무화하여 불미스러운일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 주차대행업체 트래블파킹은 자동차 책임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어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도록 철저한 신뢰하에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오픈한 이래 장기주차 50% 할인제공 이벤트는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더불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푸짐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트래블파킹 관계자는 "올들어 주말에는 무더위가 지속되었다. 이로 인하여 공항을 찾는 사람들이 늘거나 여행객들의 여행발걸음이 늘면서  자연스레 인천공항 주차대행업체를 찾는 문의도 급증하였다. 당사는 상시 근무체계를 가동하여 안심하고 차량을 맡기고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상시근무체계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트래블파킹은 공식웹사이트 또는 카카오 플러스친구 추가를 통하여 주차요금을 미리 확인한 후 제1 여객터미널과 제2 여객터미널을 선택하여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웹사이트 또는 카카오플러스친구 및 고객센터를 통하여 상세히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