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악기 브랜드 ㈜다이나톤(대표:도상인)이 여름 시즌을 맞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초보자도 연주가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 음악교육 콘텐츠가 탑재된 전자 디지털피아노 DP-3000과 썸머 피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28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7월 7일 럭키 데이까지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되며 재고가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 판매로 진행되고 품절 즉시 행사는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한 가격은 물론 보냉이 뛰어난 여름철 피크닉 필수품인 쿨러백과 유아와 성인, 중장년, 노년층까지도 집에서 피아노 독학을 할 수 있는 고가의 홈트레이닝 킷을 100% 전원 증정한다. 또한 구매고객 전원 집에서 할 수 있는 음악교육프로그램과 영어와 피아노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영어 음악동화 교안 및 음원, 학습 가이드가 온라인클래스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된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마련하여 풍성한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디지털피아노 기본 사양은 물론이고 음악과 피아노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는 음악교육 최고 권위자의 콘텐츠가 담겨있어 평생으로 이어지는 음악교육이 가능하여 전공자는 물론 피아노 입문자용 전자 디지털피아노로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256 동시발음, 연주자의 손에 완전하게 반응하는 밀착센서시스템으로 실제 어쿠스틱 그랜드 피아노의 무게를 동일하게 적용한 전자 디지털피아노 DP-3000은 녹음, 메트로놈, 자동반주, 트윈피아노 등의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며 연주자의 안전을 고려한 모서리 라운딩 마감 처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 전원 꺼짐(APO) 등이 적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타건 세기에 따라 반응하는 특수 효과음과 음악의 원리를 배우는 말하는 건반, 초보자도 하루 만에 연주를 경험하게 하는 신개념 음악교육 콘텐츠로 언제 어디서든 모든 공간을 콘서트장으로 만들 수 있다.

프리미엄 음악교육 연주용 전자 디지털피아노 DP-3000의 자세한 사항은 다이나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7월 7일 럭키데이까지 인터파크를 통해 피캉스 프로모션 쎈딜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