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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클리닝 전문업체 한스클린, 아파트 사전점검 하자체크 서비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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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클리닝 전문업체 한스클린, 아파트 사전점검 하자체크 서비스 인기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6.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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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에서 사전점검을 진행하며 하자 체크를 진행하지만, 첫 분양을 받아 새 아파트에 대한 지식도 부족할 뿐만 아니라 입주 후 하자보수로 고생하는 것보다 전문가들이 직접 하자를 찾아 주고 첨단 장비를 갖춘 사전점검 대행 서비스에 대한 업체들이 입소문이 나면서 이용 또한 늘어나는 추세다.

홈클리닝 전문업체 한스클린은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기 전 사전점검을 통해 하자를 찾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눈에 띄지 않은 크고 작은 사전점검을 위하여 전문 장비를 이용하여 육안으로 진행했던 하자체크를 포름알데히드 측정기, 라돈 측정기,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도입하여 눈에 보이지 않은 하자까지 짚어 체크할 수 있도록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새 아파트 입주민의 예약과 상담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스클린은 입주 단지 아파트를 대상으로 사전점검 서비스와 더불어 입주청소, 새집증후군 제거, 줄눈시공, 베란다 곰팡이 방지 등 입주 전에 진행하는 홈클리닝 서비스 영역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한 업체에서 모든 홈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청소 전문 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스클린 관계자는 "한스클린은 시공별로 전담 부서를 운영하고 또 기술연구소를 통해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부서마다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제품, 시공 상태 확인, 고객 응대 및 AS 처리 및 후속 조치 등 체크하며 종합 위생 관리 업체로써 다양한 전문 시공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연구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청소업체의 포부를 밝혔다. 

한스클린은 아파트 사전점검 대행 서비스와 더불어 홈클리닝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대표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