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예의와 답례를 중요시하는 전통 문화가 현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답례품이다. 결혼식이나 돌잔치, 개업 등 크고 작은 행사가 있을 때 자리해준 하객들을 위해 답례품을 준비하곤 한다. 과거와 달리 텀블러, 향초, 수제쿠키 등 답례품 종류는 다양해졌으나 그 중에서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답례떡’이다.
이처럼 결혼답례품, 개업답례품 등으로 답례떡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답례떡 전문 프랜차이즈 ‘떡보의하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떡보의하루의 모든 답례떡은 100% 우리 쌀을 이용해 품질이 우수하고 위생적인 제조 과정으로 HACCP(해썹) 인증을 받아 더욱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답례떡 전문 떡보의하루는 백설기, 송편, 시루떡, 인절미 등 전통 떡부터 우유 설기, 잼설기, 설기 카스텔라, 영양떡, 단호박 인절미 등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떡도 판매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답례품 전문 프랜차이즈라는 명성에 걸맞게 초롬, 정담, 사랑담, 마음담, 아름담 등 다양한 구성의 답례떡을 선보이고 있으며 우리 쌀로 만든 쌀 케이크와 떡케이크, 설기 케이크 등의 제품이 마련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떡보의하루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답례떡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답례 스티커 제작 및 부착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배송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지정 장소까지 배달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답례떡 제품을 비롯, 모든 떡에 상주 아자개쌀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더했으며 부가적인 재료 역시 국내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이 철저한 관리 하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품의 신선도를 위해 배송 당일 직접 제작해 보다 안전하고 맛있는 떡을 맛볼 수 있다.
떡보의하루 관계자는 “최근 결혼식, 돌잔치 등 행사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답례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떡보의하루는 질 좋은 제품만을 선보이기 위해 국내산 쌀을 고집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떡보의하루가 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떡보의하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답례떡 주문 및 문의는 홈페이지나 가까운 체인점을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