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뷰 공식 유통원 ㈜투진인터내셔널에서는 3채널 동시 녹화 기능을 지원하는 블랙박스 타임뷰 JF30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타임뷰 JF300은 전방(Full HD 1920x1080), 후방(HD 1280x720), 실내HD급(적외선iR) 3채널 동시 녹화를 하며, 상시, 주차, 이벤트, 수동녹화가 가능하며 적외선의 높은 영상화질까지 지원한다. 특히 나이트비전이 적용되어 야간주차 시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주행 중 택시운전자의 보호, 여성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기존 2채널 제품에서 새롭게 실내까지 촬영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야간에는 실내 적외선 IR카메라 적용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뚜렷한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다.

상시 전원 연결 시 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설정된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차량의 배터리 보호 기능으로 블랙박스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저전압방지 알람기능이 내장되어있어(시간설정) 차량 방전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주행 중 사고 예방을 위한 ADAS(차선이탈경보장치, 앞차출발알림), 안전운전도우미, 효율적 메모리 운용이 가능한 타임랩스(저속 촬영해 정상 속도(real time)보다 빨리 돌려서 보여주는 특수 영상 기법), 차세대 포맷프리, 녹화된 영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3.5인치 LCD 탑재, 외장 GPS를 통한 과속알림기능, 나이트비전기능, 전방/실내/후방 동시촬영으로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타임뷰 JF300블랙박스는 기존 12개월 무상 A/S 기간을 6개월 연장해 총 18개월로 확대, 운용하여 사후처리지원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끓임 없이 노력과 변화를 추구할 예정이다.

제품 구입 문의는 ㈜투진인터내셔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