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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아울렛 진주점 창고개방전 최대 9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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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아울렛 진주점 창고개방전 최대 90% 할인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6.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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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아울렛 진주점이 오는 26일(수)까지 창고개방전을 진행한다.

지난 20일(목)부터 진행된 진주점 나이키 창고개방전에서는 아동화와 슬리퍼를 1만원에, 성인화를 2만원, 3만원, 5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추가로 의류와 모자, 가방을 1만원,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본 행사는 모다아울렛 진주점 지역 단독으로 진행되며 나이키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에서 티셔츠를 1만원, 셔츠와 블라우스를 각 1만5천원, 재킷을 2만5천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남녀 제화 브랜드인 엘칸토는 여성화와 여성샌들을 5만9천원, 남성화를 6만9천원에 판매한다.

각 브랜드 균일가 행사에 이어 CK와 톰보이 스페셜 위크도 진행된다. 본 행사에서는 CK 시즌오프 의류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톰보이에서는 S/S 상품 추가 20% 할인을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구매 금액별 상품권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당일 20만원, 40만원 이상 구매시 모다상품교환권 5천원, 1만원권을 제공한다.

본관 1층 고객센터에서는 모다보너스포인트카드 신규 가입 고객에 한해 모다 타포린백을 증정하며, 카카오플러스 친구추가 고객에게 각티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지난 20일(목)부터 시작해 재고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모다아울렛 진주점 관계자는 “창고개방전을 통해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즐거운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