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엘로엘의 스테디셀러 '엘로엘 선쿠션'이 선케어 시장을 주름잡고 있다. 홈쇼핑뿐 아니라 각종 쇼핑차트 선두를 달리며 선케어 시장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엘로엘은 '2019 이태리 코스모프루프 어워즈'에서 국내 유일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브랜드로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고 있다.

'엘로엘 선쿠션'(팡팡 빅 선쿠션UD)은 기존 선크림의 불편함을 해소한 아이템으로 '원조 빅선쿠션'이자 100만 판매고를 돌파한 '국민 선쿠션'으로도 불리고 있다.

특히 태양광이 심한 필드 위 골프선수들이 피부보호를 위해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그 인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실제로 엘로엘 선쿠션을 사용하는 유명 골퍼에는 '국민영웅' 박세리, 2017년 US오픈 우승에 빛나는 박성현 선수 등이 있다.

'엘로엘 선쿠션'은 SPF50+, PA++++로 국내기준 가장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자랑하며, 쿨링감과 최장 38시간 보습을 제공하여 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하고 촉촉하게 보호한다. 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가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더스트 흡착 방지 효과', 실내 형광등 · 모니터 등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 피부 보호 효과' 등 자사 제품 최다 임상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엘로엘 마케팅 담당자는 '엘로엘 선쿠션은 유명 연예인이나 TV광고를 통해 홍보하지 않아도 입소문으로 팔리는 제품이다'면서 '원조 빅선쿠션으로서 검증된 제품인 만큼 올 여름에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