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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어나더, 타임리스 디자인의 썸머 컬렉션 '브레이슬릿(팔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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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어나더, 타임리스 디자인의 썸머 컬렉션 '브레이슬릿(팔찌)' 출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6.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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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퀄리티의 스터링 실버 주얼리 브랜드 모나코어나더(monacoanother)가 타임리스 디자인의 썸머 컬렉션 ‘브레이슬릿(팔찌)’를 출시했다.

모나코어나더(monacoanother)는 ‘타임리스 디자인’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으면서도 믹스 앤 매치로 활용하기 좋은 기본이 되는 디자인 셀렉션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터링 실버로만 주얼리 제품을 제작하고, 명품 및 백화점 브랜드와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은팔찌, 은반지, 목걸이, 귀걸이 등의 다양한 주얼리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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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어나더 2019 타임리스 디자인의 썸머 컬렉션 '브레이슬릿(팔찌)'은 ▲플랫 뱅글과 레이어드 매칭을 세련되게 할 수 있는 T형 디자인의 ‘TT 뱅글 넘버2’ ▲뱅글 타입 2mm 폭의 ‘플랫 뱅글 2’ ▲뱅글 타입 4mm 폭의 ‘플랫 뱅글 4’가 있다. 각각의 디자인마다 골드, 로듐, 로즈골드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모나코어나더의 타임리스 디자인 썸머 컬렉션 ‘브레이슬릿(팔찌)’은 미니멀 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어떠한 룩에도 잘 어울린다. 또 유럽 명품 브랜드가 채택한 품질의 플래팅 공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퀄리티와 디테일의 차이가 높은 프리미엄 ‘뱅글 브레이슬릿’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뿐만 아니라 브레이슬릿 컬렉션 팔찌는 수영, 서핑, 수상레저 등 썸머 시즌 액티비티 활동을 할 때도 착용할 수 있도록 물에 강한 내구성 높은 도금이 사용됐고, 스타일링시 관리에도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모나코어나더는 브레이슬릿 컬렉션 팔찌 외에도 고유의 유니크함을 지닌 반지, 은팔찌, 목걸이, 귀걸이 등의 퀄리티 높은 럭셔리 주얼리 제품도 선보이는 중이다.

모나코어나더 관계자는 “2019 썸머 시즌 컬렉션으로 유니크한 주얼리 ‘브레이슬릿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며 “현재 모나코어나더 멤버십도 운영하고 있으니 회원가입을 통해 가격할인과 적립금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받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