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수리 전문 기업인 몬스터폰이 창립7주년 ‘아이폰액정수리비’ 가격 인하를 실시하며 최대 8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되며 전국지점 동시 실시되고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8만원 상당의 선불 유심을 무료로 증정해서 최대 16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몬스터폰은 자사의 아이폰수리 서비스 브랜드 ‘착한수리’의 취급 대상 품목을 아이폰5부터 아이폰XS MAX까지 확대하고 최대 8만원까지 인하된 비용을 적용해 수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알렸다.

몬스터폰은 신규 모델들의 가격 때문에 재고 확보가 어려웠으나 최신폰 사용자가 늘고 있음을 확인하여 자사의 아이폰수리 서비스 브랜드 ‘착한수리’의 취급 대상 품목인 아이폰6부터 아이폰X까지에서 아이폰Xr,아이폰Xs,아이폰XsMax 최신 모델의 수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G액정수리비는 옵티머스 G3부터 G7까지 가능하고 V10부터 V40까지가능 하며 이회 기타 모델들도 시중가의 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G8 및 V40액정수리 또한 예약을 통하여 가능하다.

아이폰, LG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S(텐에스)MAX, 아이폰XR 후면유리 및 하우징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삼성액정수리 등 스마트폰 관련 모든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중고폰이나 파손폰 또는 파손된 액정만 반납해도 아이폰수리비 할인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몬스터폰의 아이폰수리비 가격인하는 서울 강남점을 비롯하여 경기, 수원점, 광명점 및 전국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5월에는 광명/가산점을, 6월에 화성/동탄점을 오픈했고, 고객이 필요한 곳이면 어느 곳이든 지점을 확장 예정이며 성남본점은 택배수리까지 접수 받고 있어 실질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금번 인하로 새로이 결정된 아이폰 액정수리비는 및 각 지점 위치는 몬스터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