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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스 미니 EMS 저주파 마사지기, 시즌1 연속 완판에 이어 리뉴얼 에디션까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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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스 미니 EMS 저주파 마사지기, 시즌1 연속 완판에 이어 리뉴얼 에디션까지 선보여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6.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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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기업 이노퍼스트(대표 이희원)는 지난 14일 “디비스 미니 EMS 저주파 마사지기 시즌1 제품의 성공적인 런칭과 3차 예약판매 분까지 완판에 힘입어, 이번에 입고 될 4차 판매분 부터 고객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디비스 미니 EMS 저주파 마사지기 시즌1 리뉴얼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처음 런칭한 디비스 미니 EMS 저주파 마사지기 시즌1 상품은 본체와 일반패드로 구성되어 매 회 완판 되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에 힘입어 새로 입고되는 4차 디비스 미니 EMS 저주파 마사지기 시즌 1부터는, 기존 별도 구매로 이루어졌던 손목, 발목 등 특정 부위에 붙여 사용하는 나노패드와 여름을 맞아 보정 속옷 대신 집에서도 간편하게 힙업 라인을 잡아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시크릿 힙업 패드를 패키지화 한 구성이다.

 IT전문기업 이노퍼스트 이희원 대표는 “디비스 미니 EMS 저주파 마사지기 시즌1 리뉴얼 에디션은 그 동안 디비스 미니 EMS 저주파 마사지기를 사용하시며 보내주신 고객분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리뉴얼 상품을 구성하게 되었다”며, “미세 전기 신호를 이용해 근육 자극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피로를 풀어주는 전기 근육 자극 요법(EMS) 마사지기는 장시간 사무실에 앉아있는 직장인이나 가사 노동으로 손목에 무리가 많은 주부 및 잦은 외출이 부담스러운 실버 세대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이노퍼스트 이희원 대표는 “디비스 미니 EMS 저주파마사지기는 사용 방법 역시 고객 여러분들께서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했다고 말씀하신 올인원 케어모드를 프로그램 1번 모드로 적용해, 전원 인가와 동시에 사용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용방법 역시 간단하다. 마사지기 본체와 패드를 연결해 신체에 부착 후 본체의 ON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올인원 케어모드 작동이 시작된다. 특히,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근육에 무리가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5분간 작동 후 자동으로 종료되도록 설계되었으며, 본체의 전원 버튼을 눌러 전원을 킨 뒤 짧게 전원버튼을 누르면 시작되는 7종 집중케어모드 △두드림(약) △두드림(강) △마사지 △주무르기 △누르기 △근육경련풀기 △지압모드와 한국인에 특성에 맞게 마사지 강도를10단계로 설정해 조절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디비스 미니 EMS 저주파마사지기의 마사지 패드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부착되는 부분으로 병원에서 사용되는 젤라틴 성분을 이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이노퍼스트의 디비스 미니 EMS 저주파 마사지기 시즌1 리뉴얼 구성은 디비스 홈페이지 및 각종 온라인 마켓에서 오는 6월 14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