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3일, 블렌딩 티 브랜드 ‘꽃도’의 ‘꽃도더한 Blending tea’가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 시작을 알렸다.     

또한, 5월 29에서 6월 2일, ‘꽃도’는 베트남 SECC 프리미엄 소비재 박람회(VIPREMIUM)에서 ‘꽃도더한 Blending tea’를 선보였다

“꽃도”의 첫번째 ‘꽃도더한 Blending tea’는 목련꽃과 수세미, 작두콩을 더한 블렌딩 티백으로 비염, 기관지 등 미세먼지에 지친 분들께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목련꽃은 옛 동의보감에 “비염증상에 목련 꽃, 즉 “신이”를 처방 하였다” 고 실려 있을 만큼 그 효능이 좋으며, 맛은 맵고 독성이 없다. 또한 “위와 호흡기 질환에 두루 처방 하였다” 라고 적혀있다.

이러한 목련을 ‘꽃도’는 고창 유네스코 청정지역에서 자라난 것으로 믿고 먹는 꽃차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모든 재료는 국내산 100%이며, 향긋하고 깔끔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현재 ‘꽃도’는 와디즈를 통해서 펀딩 진행중으로 현재까지 500%를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이번 펀딩은 6월 17일이 마감일이며, 펀딩한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및 인스타 이벤트도 진행하고있다. 소정의 상품을 추첨을 통해 전달하니 자세한 사항은 와디즈에서 ‘꽃도’, 인스타그램에서 ‘꽃도’를 검색하면 된다.

더불어 베트남 박람회에서 제품을 선보인 ‘꽃도’는 목련꽃을 더한 ‘꽃도더한 Blending tea’에   이어 ‘꽃도’ 만의 새로운 블렌딩 티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발전하길 원하고 있다.

이렇듯 국내에서 그리고 국외에까지 좋은 효능과 맛을 알리기 위해 “꽃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