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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복구 ‘데이터컴(datacome)’, 데이터복구 택배서비스 및 랜섬웨어복구 후불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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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복구 ‘데이터컴(datacome)’, 데이터복구 택배서비스 및 랜섬웨어복구 후불제 실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6.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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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외장하드·랜섬웨어 복구 전문 업체 데이터컴이 데이터복구 택배서비스와 랜섬웨어복구 후불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전국 어디서든 택배를 이용하여 접수 시 20%의 할인된 가격으로 수리 및 복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랜섬웨어 복구 실패 시에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이처럼 디지털 자료 복구에 대한 편리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데이터컴은 고객의 신뢰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업체로써 최고의 복구 시스템과 전문가들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하드디스크 및 외장하드 복구, 블랙박스, DSLR카메라, CCTV에서 사용하는 CF카드, SD카드 및 USB 메모리 복구, 삭제 파일, 한글, 엑셀 문서 등의 복원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내 사진, 동영상, 전화번호부(연락처), 문자메시지, 음성녹음파일 등의 복구도 맡고 있다.

더불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통한 메신저(카카오톡, 라인, 틱톡, 텔레그램 등) 대화내용도 복구하며 법원 및 경찰 제출용 증거 확보에도 이바지하고 있으며 최근 많은 기업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랜섬웨어복구 서비스도 전문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특히 수십 가지에 달하는 랜섬웨어 복구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현재까지 100%의 복구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데이터컴은 복구 분야에서 최상의 난이도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서버 복구 전문 업체로써 레이드 구성을 파악해 세심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데이터컴 본사에서 철저한 교육을 받은 전문 수리기사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컴퓨터 수리를 담당하고 오래된 컴퓨터의 유지 보수를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데이터컴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증상안내와 비용안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SMS를 통해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