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서 엘리자베스 원주웨딩박람회가 개최된다. 웨딩시즌을 맞이해서 결혼준비에 필요한 품목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웨딩업체들도 많아져 퀄리티 있는 결혼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다양한 웨딩업체를 한 번에 볼 수 있고, 혜택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엘리자베스 원주 웨딩박람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엘리자베스 원주웨딩박람회는 6월 15~16일 양일간 개최된다. 한자리에서 전체웨딩홀들을 비교할 수 있고, 엄선된 업체들을 만나볼 수 있는 웨딩박람회를 알려져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람회 방문고객을 위해서 웨딩다이어리와 머그컵을 증정해주는 이벤트와 엘리자베스 웨딩박람회를 통해서 계약할 경우에 스드메, 웨딩홀, 허니문, 한복, 예복, 예물 등의 가격을 할인해 주는 계약자 특별혜택도 진행된다.

우아한 프리미엄 웨딩드레스 브랜드 ‘시그니처 엘리자베스’와 ‘켈리 손윤희’를 강원권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 사전예약을 할 경우 드레스를 무료로 피팅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해당박람회 관계자는 “행복한 결혼식을 위해서 열심히 발품을 팔고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서 엄선된 웨딩업체와 다채로운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결혼에 대한 실속있는 정보와 서비스를 받아갈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엘리자베스 원주웨딩박람회 세부일정과 혜택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