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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델, 층간소음 걱정 없는 유아매트 출시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9년 06월 0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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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층간소음으로 인한 사건, 사고들이 발생하며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윗집에서 내는 소음에 시달리다 천장에 스피커를 설치했던 사람이 소란죄로 입건된 사건을 비롯하여, 이웃 주민을 폭행한 경우도 찾아볼 수 있다.

또 평소 이러한 소음으로 갈등을 빚어온 이웃 주민에게 정신질환자가 흉기를 휘두르는 등 나날이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공동주택 층간 소음 기준에 관한 규칙’까지 내놓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사안을 제시하고 있다.

공동 주택에서 입주자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공해를 말하는 층간소음은 층간에서 뛰거나 혹은 걷는 행동으로 인한 직접충격과 텔레비전, 음향기기, 전자기기 등의 소리가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간접 소음이 있다.

층간소음의 기준은 보통 1분을 평균적으로 계산하여 평균 데시벨(㏈)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계산하여 측정한다. 직접충격으로 인해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주간 43㏈이상, 야간 38㏈이상이면 층간소음으로 인정되며, 최고로 높은 주간은 주간 57㏈, 야간 52㏈이다. 간접적으로 소음이 전해지는 경우에는 5분을 평균으로 계산을 하며, 주간은 45㏈, 야간 40㏈으로 기준을 삼고 있다.

몸무게 20-30kg의 아이가 1분 동안 집안을 뛰어다닐 때 발생하는 소음이 직접충격에 해당하며, 순간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소음을 유발하는 것도 층간소음이 될 수 있다. 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층간소음과 함께 아이의 안전을 위해 매트 사용이 필수불가결한 선택이 되고 있지만, 인테리어에 영향을 주는 탓에 고민을 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아렌델의 자체 브랜드 미라벨에서 층간소음 걱정 없는 유아매트를 출시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6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미라벨매트 ‘TPU인테리어매트’는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4가지의 색상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제작이 되었다.

미라벨 아기매트는 국제 공인 시험 분석기관에서 성능 테스트를 한 결과 층간 소음이 약 60% 감소했다는 효과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 국제 공인 시험 분석기관 유해물질 테스트 결과에도 통과하여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아렌델 김선심 대표는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모든 제품을 직접 제조 및 생산하는 100% 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디자인과 안정성을 겸비하여 출시될 예정인 TPU 인테리어 매트 등과 함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거듭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렌델 브랜드 미라벨은 100% 국내 기술력, 국내생산 시스템으로 국내에서 생산되어 저가 매트와 차별화된 품질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가 기준에 맞는 안전인증과 시험기관 검사를 통과한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미라벨매트 ‘TPU인테리어매트’는 6월 15일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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