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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슬립, 쾌적한 수면을 도와주는 미국 친환경 매트리스 브랜트우드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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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슬립, 쾌적한 수면을 도와주는 미국 친환경 매트리스 브랜트우드홈 선보여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6.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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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사시즌이 되면서 새로운 가구와 매트리스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있는 가운데, 라돈사태로 매트리스에 관한 유해성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이제는 안전성이 입증된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회사 코지슬립매트리스가 '매트리스 1+1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방문 상담만 받아도 고급 메모리폼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돼 미국 수입매트리스의 구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Made in USA 수입매트리스 전문 코지슬립에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미국 판매량 1위 2위 브랜드인 썰타, 씰리 등을 비롯 프리미엄급 미국 핸드메이드 매트리스인 에어룸, 미국 소비자 만족도 1위 스프링에어 등 미국 비영리 소비자 리포트 Top 10에 항상 드는 제품만을 엄선 수입하여 30여개에 달하는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한곳에서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쇼룸을 운영중에 있다.

미국매트리스 전문회사 코지슬립에서 수입하는 매트리스 중에는 친환경 천연매트리스도 포함되어 있다. 천연양모, 캐시미어, 유기농 텐셸, 실리카모래, 천연라텍스. 이 단어들은 공통적으로 친환경 소재일 뿐 아니라 우리에게 건강한 숙면을 가져다 주는 소재들이다. 라돈 사태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현재, 전 제품에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해 제작한 매트리스는 바로 미국 수입매트리스인 브랜트우드홈이다.

브랜트우드홈은 환경규제가 강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자체 공장을 소유하고 전 제품을 100% 친환경으로 생산하고 있다.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Certipur-US인증, 에코인증, 유기농인증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뿐 아니라 이번에는 화학적 성분에 대한 까다로운 인증인 "그린가드 골드"인증까지 획득하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있다.

이는 침대매트리스에서 과학적으로 화학 물질 방출이 적다는 것으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수준이 매우 낮다는 것을 증명하는 인증서이기 때문이다. 그린가드 테스트는 챔버라는 일정한 밀페공간 안에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외부조건 변동 없이 일정하게 측정할 수 있어서 미국에서도 상당히 신뢰할 수 있는 인증이다. 제품에 따라 6개월까지 걸리는 까다로운 인증이지만 코지슬립에서 독점 수입하는 수입매트리스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은 이 인증 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골드"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명실공히 "미국 최고의 친환경 매트리스"임이 입증되었다.

코지슬립 관계자는 "결혼과 이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코지슬립이 준비한 이번 수입매트리스 1+1 행사를 통해 온 가족의 매트리스를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코지슬립은 현재 용인 분당점, 남양주 하남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경북 대구점은 가맹점 계약이 종료되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코지슬립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