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 음성컨텐츠 검색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제안한 ‘워낭소리’ 팀 우승
2017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PUMP’는 ‘신사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렸다. 올해 1월부터 예선을 시작해 내부 1차 심사로 본선진출 6개 팀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6개 팀의 본선발표와 안랩 임직원 투표,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아이디어 최종 우승팀 시상이 이뤄졌다.
신사업 아이디어 최종 우승은 ‘영상 내 음성컨텐츠 검색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을 제안한 ‘워낭소리’ 팀이 차지했다.
‘워낭소리’ 팀의 이용헌 주임연구원(EMS개발팀)은 “동료와 함께 사업아이디어를 즐겁게 구상하고 구체화 하는 과정이 힘들긴 했지만 재미있었다”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연구개발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Tag
#안랩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