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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S 2019] 티몬 이은경 팀장, 감성보안 팁 공개…직원들과 소통 강조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9년 05월 27일 월요일

▲ MPIS 2019에서 티몬 이은경 팀장이 '감성으로 보안을 말하다'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MPIS 2019에서 티몬 이은경 팀장이 '감성으로 보안을 말하다'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대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 MPIS 2019가 5월 23일 더케이호텔서울 가야금홀에서 300여 명의 국공립, 대학, 대중소 병원 정보보안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티몬(TMON) 정보보안실 이은경 IT감사팀장은 ‘감성으로 보안을 말하다’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의료기관 보안실무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티몬은 대한민국 최초의 소셜커머스로 시작, 2010년 5월 설립해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쇼핑 플랫폼이다. 모바일 쇼핑의 개척자로서, 티몬은 기존 온라인 쇼핑플랫폼에 없던 혁신적인 고객 중심 경험을 지속적으로 창조해 나가고 있다.

이 팀장은 “정보보호 인식 제고 활동이라는 것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것이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감성”이라며 “보안담당자가 놓쳐서는 안될 것이 바로 소통이다. 소통을 통한 관찰, 피드백, 인간(직원)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로 감성 보안을 티몬 사내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사례들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 팀장이 공개한 감성보안 팁은 다음과 같다. △회사 클린데스크 점검시 감성 스탬프나 스티커 활용 △정보보호 실천 수칙을 재미있는 화면 보호기로 만들기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정보보호 캠페인 △딱딱한 정보보호 정책은 캐릭터를 활용해 재미있게 공지 △보안 이슈를 카드 뉴스로 만들어 공유 △정보보호 교육은 톡톡 튀는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 △정보보호 캠페인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보안퀴즈를 만들어 보자 △정보유출에 대한 경고 메시지도 강하고 쉽게 전달하기 △부서별 시큐리티 히어로와 협력하기 등에 대한 방법을 공유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는 상대의 언어를 사용한다. 보안담당자도 소통을 위해서 직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소통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경 팀장의 MPIS 2019 발표자료는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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