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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최병오 회장, 아트몰링에 ‘삐에로쑈핑’ 오픈 성황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9년 05월 2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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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트몰링 부산본점 전경]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아트몰링’ 부산본점이 개점 2주년을 맞아 대대적 MD개편을 단행하며 새단장에 나섰다. 이로써 부산 시민들에게 하나 뿐인 감성 놀이공간과 쇼핑몰로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


아트몰링 부산본점은 1일 지방 최초로 신세계 이마트가 만든 만물상 ‘삐에로쑈핑’이 오픈하고, 셀렉다이닝 ‘킨포크1413’이 같은 달 18일 오픈 예정이다. 이어서 6월중 대형서점 ‘영풍문고’가 입점 예정이다.   


최병오 회장이 2017년 3월 오픈한 아트몰링 부산 본점은 쇼핑이나 문화공간이 부족했던 서부산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을 표방한다. 부산 하단 출신인 최병오 회장의 숙원사업이었던 아트몰링은 이 지역에 없던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오픈해 지역민들의 문화 공간을 제공하였고, 지역민 고용창출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5월 1일 아트몰링 6층에 1,429㎡(433평)규모로 오픈한 삐에로쑈핑은 서울과 수도권 을 제외한 지방 최초로 아트몰링에 오픈하는 만큼 부산은 물론 인근 지역의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몰링은CGV가 객석 점유율 90%를 웃돌 정도로 집객 효과가 큰데 이어 삐에로쑈핑이 오픈하면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고객층의 방문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오는 5월 18일에 아트몰링 16층에 셀렉다이닝 ‘킨포크1413’이 오픈하는 한편, 
6월에는 국내 대표 서점브랜드 ‘영풍문고’가 들어선다. 최근 서점이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트렌드인 만큼 영풍문고 오픈 이후 집객이 뛰어난 강점을 살려 아트몰링 전체 고객 유입 및 입점 브랜드의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있다.  

이런 성과는 아트몰링 입점 브랜드 중 다수가 전국 좌석점유율 또는 매출 1~3위를 기록하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특히 ‘하단 CGV’,’한샘’ 등이 오픈 이후 꾸주한 성과를 보이며 전국 상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로써 지난 2년간 아트몰링이 지역민들에게 라이프스타일 쇼핑몰로 빠르게 자리잡았다는 볼 수 있다.

형지 최병오 회장은 “지하 1층부터, 부산지역의 아름다운 낙조가 눈에 들어오는 18층 루프탑 아트가든까지 전층 가득 고객들로 붐비는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면서 “2주년을 맞아 삐에로쑈핑과 영풍문고, 킨포크 1413등이 새롭게 오픈하면서 기존 고객 만족과 신규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는 산하에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 형지엘리트, 형지에스콰이아, 까스텔바작, 아트몰링 형지리테일 등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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