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멤버스 이병길 대표이사는 대치동 Seoul Scholars INT(SSI)와 미국사립명문 초등학교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여러가지 제도적인 문제로 한국교육환경에 맞게 영유아부터 초등생들에게 최고의 환경에서 최상의 커리큘럼으로 공부할 수 있는 종합학원을 만들었다.

송파구에 위치한 영어교육기관 태그멤버스는 4차산업시대의 교육에 맞는 글로벌 교육시스템을 갖춰 강남/송파를 넘어서 아시아 최고의 K-6 영어교육기관을 목표로 이병길 대표이사와 임기숙 원장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병길 대표이사는 “3,000평의 단독 건물에 기본 교육시설을 비롯 스포츠, 아트, 음악 등의 전문시설과 야외 미니축구경기장까지 조성해 아이들이 미국이나 싱가폴에 있는 사립학교에 있듯이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이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실제로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당도 보유해 다채로운 행사가 가능하고, 아이들이 어린시절부터 여러 친구와 사람들 앞에서 무대에 올라 본인의 재능을 표현함으로써 스스로의 자신감과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적 또는 여러가지 이유로 아이들 교육을 위해 해외나 제주국제학교를 보내지 못하는 학부모들에게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현재 5, 6세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9월 신학기 예비반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태그멤버스의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상담전화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