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수) 저녁 8시 10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출연진들에게 여러 종류의 과일주스를 대접하면서, 방송에서 사용한 주서기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사용한 주서기는 멀티 쥬서기 노비스 '비타주서'로 단순히 과일 착즙만 되는 게 아닌 4가지 멀티 모드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뛰어난 실용성을 보여준다.
노비스 비타주서의 4가지 기능은 시트러스 프레스 기능, 비타텍 기능, 주서 기능, 스무디/퓨레 기능이다.
시트러스 프레스 기능은 오렌지나 자몽과 같은 과일류를 맑은 주스로 스퀴징 할 수 있으며, 시트러스 프레스에서 한번 더 착즙 하여 크리미 한 식감과 풍부한 비타민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노비스만의 특허 기술인 비타텍 기능이다.
또, 주서 기능은 모든 야채와 과일을 주스로 만들 수 있으며 스무디/퓌레 기능은 무른 과일(바나나, 딸기와 같은 과일류)을 물이나 우유 등과 같은 첨가물 없이 100% 착즙이 가능하다.
이에 스위스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노비스 측은 "해당 제품은 세척, 분리가 간편해 사용이 편리하다"며 "지난 11일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 첫 론칭 방송에서는 조기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기존 착즙기와는 다른 자동 강판 방식으로, 과육을 통째로 강판에 갈아 마실 수 있어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노비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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