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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무사 ‘김대현세무회계사무소’, 소상공인 위한 맞춤 세무-회계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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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무사 ‘김대현세무회계사무소’, 소상공인 위한 맞춤 세무-회계로 주목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5.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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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업무는 보통 일정한 규모 이상의 개인 또는 법인 회사에 맞추어져 있다. 따라서 고객과의 관계가 비즈니스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작은 규모의 회사 또는 소상공인들은 이런 정형화되어 있지 않아 소상공인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세무사가 필요하다.

보통 회계에 대해 민감하지 않은 소상공인들의 경우 부가세 신고라든지 종합소득세 신고 등을 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기업의 경우 회계처리 한 번에 수입, 지출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해야 된다. 따라서 세무사무소를 선택할 때에도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이 가운데 부산 전포동에 위치한 ‘김대현세무회계사무소’는 이러한 문제점을 자각하고 소상공인, 스타트업 회사들을 위한 맞춤 세무, 회계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꼼꼼하고 성실함, 친절함을 기본으로 다년간의 노하우가 있는 김대현 대표 세무사는 기존의 세무사무소와는 다르게 소통을 중시하며, 가족처럼 때론 친구처럼 회사, 소상공인들과 서슴없이 대화를 하며, 고객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부산세무사는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기 위해 회계나 세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매번 정리하여 직접 전달해주고 있다.

김대현 대표 세무사는 “사업에만 전념해야하는 바쁜 소상공인들과 스타트업자의 세무, 회계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알기 쉽게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설명해드리며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세무사 김대현세무회계사무소는 부산 최연소로 공인세무사 합격 이후 부산청년CEO협회 준비위원장, 부산진구 국선세무대리인, 부산진구 마을세무사, 부산지방세무사회 홍보이사, 부산지방세무사회 연수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매출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현재 사회에서 영세사업자들의 재산증식과 절세를 위해 강의활동과 컨설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부산지역에서 활발할 세무, 회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