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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 ‘몬스터폰’ 아이폰액정수리 및 메인보드도 당일 수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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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 ‘몬스터폰’ 아이폰액정수리 및 메인보드도 당일 수리 시작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5.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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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 전문 기업인 몬스터폰은 자사의 아이폰수리 서비스 브랜드 ‘착한수리’를 범위를 아이폰 액정에서 메인보드까지 확대하며 당일수리 품목을 확장 하였다고 밝혔다.


근래 문제가 되고있는 통화중렉현상, 무한사과, 녹음불량, 에러코드 등 메인보드 수리도 당일 바로 가능하며 자체 수리로 인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 하고있다.


몬스터폰 아이폰6S 액정수리비는 7만원대로 내려갔으며, 아이폰8액정수리비 10만원대, 아이폰X액정수리비는 20만원대, 아이폰XS Max, 아이폰XR 모델은 예약 수리가 가능하고 모든 액정은 정품 LCD로만 사용하고 있다.


LG 옵티머스 G3, G5, G7, V20, V30 등 시중가의 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V40액정수리 또한 예약을 통하여 가능하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중고폰이나 파손폰 또는 파손된 액정만 반납하면 아이폰수리비 보상도 최대 2배까지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아이폰, LG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아이폰XR 후면유리 및 하우징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스마트폰 관련 모든 수리를 진행 하고 있다.


몬스터폰은 기존 고객들에게 품질 높은 서비스를 인정받아 고객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6월초 화성/동탄점을 신규 오픈 하며 강남, 강동, 이대, 대학로, 가산 점을 운영하며 성남본점은 택배수리까지 접수 받고 있어 실질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중이다. 아이폰 수리비는 및 각 지점 위치는 몬스터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