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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5.5 약산성 물로 피부케어, 20일~29일 ‘본퓨’ 비타 세수밤 카카오메이커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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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5.5 약산성 물로 피부케어, 20일~29일 ‘본퓨’ 비타 세수밤 카카오메이커스 출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5.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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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메이커스에서 ‘본퓨’ 비타 세수밤이 단독으로 출시했다. 

생체 세포를 죽일 수 있는 강력한 산화력을 가진 수돗물 속 잔류 활성염소는 적은 농도로도 피부 건조와 가려움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시 신중해야 한다. 

이를 위해 비타 세수밤은 수돗물의 잔류염소를 제거함으로써 피부가 좋아하는 pH 5.5 물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주며,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알칼리 환경에서는 모낭충이 증가하고, 피부에 염증이 일어나기 때문에 세안제를 선택할 때 잘 따져보아야 한다. 비타 세수밤은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조직을 단단하게 해주기 때문에 세안할 때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이 걱정되거나 여행을 가서 물갈이로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할 만하다.

비타 세수밤 은 클렌징 후 마지막 세안할 물에 녹여 사용하는 세안밤으로, 레몬 100g당 70mg을 얻을 수 있는 비타민C 350mg을 세안용 발포성 타블렛이다. 물에 넣자마자 발포가 일어나면서 잔류염소를 제거해 깨끗한 물을 만들어준다.

비타 세수밤 한 개당 3~4리터의 물에 녹여 사용하며, 물의 양이 적다면 반을 쪼개어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샤워를 하고나서 각질 제거와 수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헤어 큐티클을 보호하며 미스트와 입욕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여행용으로 특화된 패키지 덕분에 파우치에 간편하게 넣어 보관할 수도 있다.

비타 세수밤은 임상실험 완료(모공, 피지, 보습, 피부밸런스, 각질, 윤기개선), 시험검사 완료(약산성 수 제공, 잔류염소 제거, 비타민C 함유), 안정성 테스트(10개 유해항목 완료: 수은, 납, 비소, 안티몬, 카드뮴, 포름알데히드, 다이옥산, DEHP, DBP, BBP) 등 안전성 및 품질검증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특허까지 받은 제품이다.

비타 세수밤은 비타민 성분을 8.7% 함유하고 있고, 고농축 비타민 C 함유를 통해 피부 각질을 제거하고 멜라닌 색소를 옅게 함으로써 환하고 생기 있는 피부톤을 완성시킨다. 뿐만 아니라 피부 저항력을 강화해주며,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홍조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피부 내 콜라겐을 강화하여 피부 탄력을 높이고, 항산화 효과가 있어 노화를 방지해 주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 방지에 도움을 준다.

‘본퓨’ 비타 세수밤 카카오메이커스 행사는 5월 20일~29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