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의자,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이어폰 등을 통해 이미 많은 게이머들에게 알려진 에이픽스게이밍이 불과 1년정도만에 게이밍의자 판매량 7만대를 돌파하였다.

별도의 총판구조 없이 제조사가 직접 온라인판매를 통해 판매가격을 낮춘 에이픽스의 게이밍의자는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반적으로 유통단계가 많을수록 판매가는 상승한다. 제조사에서 총판, 총판에서 도매, 도매에서 소매로 이러한 단계가 많아질수록 판매가에서 중간유통상의 마진이 늘어나며 이는 판매가격의 상승을 야기한다.

제조사 직접판매 이점을 통해 단시간에 게이밍의자 7만대 판매를 돌파한 에이픽스게이밍은 11번가를 통해 초특가 할인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21일 오후11시 타임딜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에이픽스 게이밍의자 4종이 모두 선보일 예정이며 일부모델은 99,000원에 진행된다.

에이픽스게이밍 관계자는 “에이픽스는 프리미엄스펙(메탈프레임, CLASS4 가스스프링, 180도 각도조절, PU폼등)을 적용하여 품질은 높이고, 직접 판매를 통해 판매가는 낮추는 방식이 에이픽스게이밍의 가장 큰 경쟁력이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에이픽스가 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