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풍 아기드레스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쁘띠제이알’이 5월 20일부터 26일 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할인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쁘띠제이알의 아기드레스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백일드레스나 돌드레스는 물론 어린이 생일파티 드레스, 유아 할로윈 의상 등으로 인기가 많다. 부드러운 소재감으로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브랜드 시그니처 드레스는 앙뜨와 롱드레스로, 앙뜨와 롱드레스는 화려했던 중세 프랑스 드레스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어린이용 코스튬 드레스다. 또 아기보넷 및 실내복 등 0세부터 7세까지 영유야들을 위한 아이템도 다양하게 구비돼 있다.

이러한 쁘띠제이알의 전 제품은 국내 제작되며 국산 원단과 부자재를 사용하고 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원단은 면 100% 소재를 사용해 예민한 아이들도 착용이 가능하다.

쁘띠제이알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 스토어에서, 5월 20일 에서 26일 까지 일주일간 할인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부 제품의 경우 한정수량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레이스 보넷은 일부 제품 한정수량으로 5000원, 10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쁘띠제이알 관계자는 “쁘띠제이알은 노세일 브랜드로 유명하다. 하지만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일부 제품을 한정수량으로 할인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소재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쁘띠제이알 할인판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