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용 암호 화폐 플랫폼인 ECP+가 2019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했다. 

이 행사는 뷰티 패션 전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수타그룹이 주최한 글로벌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러시아, 미국, 영국, 중국 등 30여 국가에서 참석한 모델 등의 참가자들이 대회 안에서 자신이 가진 끼와 장기를 한껏 뽐내는 큰 행사였다. 각계에서 위촉된 10명의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이번 오디션 행사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러시아 대표의 라다 아키노바가 1위를 수상했다. 

이날 대회 입상자들은 각종 패션 위크 참가와 해외 유명 잡지 촬영기회, 11월 영국의 미스월드와 중국의 미스 월드 패션 위크 데뷔, 글로벌 모델 등의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ECP+는 세계 각국에서 참여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블록체인의 상용화 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참가했다.

2011년부터 매년 전 세계에서 참가자들이 몰려 명성을 더해 가는 행사이니만큼,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인 ‘블록체인 상용화’를 더욱 알릴 수 있는 폭 넓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열기를 더해가는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처럼, ECP+의 블록체인 상용화 역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