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다 흔히 첫니로 알려진 젖니(유치)가 나는 시기에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생후 6~8개월경아래 앞니부터 나기 시작하며, 잇몸은 생각보다 단단하기에 유치가 올라오는 과정에서 잘자던 아이가 자주 울면서 깨거나 이유 없이 계속 보채고, 먹는 양이 줄거나 잇몸 붓기와 열감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제품이 바로 ‘오사닛캔디’이다.
오사닛캔디는 향이 없으며, 천연 유래 자일리톨 성분 99.8%로 이루어진 무설탕 캔디로, 유해물질 걱정 없이 빠르게 아이의 입을 시원하고 개운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직경 1.5mm의 아주 작은 알갱이로 목에 넘어가더라도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며, 아이 혀 밑에 넣어주면 2~3분후에 완전히 입안에서 녹는다.
오사닛캔디의 한국 공식판매사인 루트비 관계자는 “오사닛캔디를 롯데마트에서 찾는 엄마들이 계속 늘고 있고, 입점 2개월 만에 롯데마트 전 점포로 확대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며, “롯데마트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이가 나는 아이를 둔 엄마들이 조금은 빠르고 편리하게 오사닛캔디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사닛캔디에 대한 자세한 제품 정보는 지맘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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