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 소비자에게 노출이 되어야 하고 직접 바이럴 즉 입소문이 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우선이다. 제작 후에는 광고 상품에 맞는 소비자 타깃을 갖춘 페이지에 노출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스테핑 코퍼레이션"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러한 점을 잘 갖추어 광고효과가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스테핑 코퍼레이션은 1차적으로 "너에게 쓰는 편지", "남녀들의 꿀팁" 등 페이스북 파워페이지를 보유하여 약 1000만명 이상의 팔로워에게 광고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지니고 있다. 콘텐츠 제작팀을 통해 직접 영상컨텐츠를 제작하고 공유시스템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노출시키는 점 또한 스테핑코퍼레이션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와의 광고경험과 SNS소비자 파악을 바탕으로한 스테핑코퍼레이션만의 바이럴마케팅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인도네시아에서도 당당하게 자리잡고있다. 최근에는 F&B 사업에 진출하여 직접 콘텐츠를 발행하고 바이럴광고를 통해 창업문의까지 이끌어내는 광고 또한 진행하고 있다.
스테핑코퍼레이션은 "바이럴마케팅을 진행하는 광고대행업체는 많지만 실제로 광고상품이 적절하게 홍보될 수 있는 플랫폼인지 확실하게 따져봐야 하며, 콘텐츠 제작에는 SNS시장 과 소비자 분석이 확실하게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1회성의 광고가 아닌, 바이럴광고를 통해 브랜도 인지도를 높히고 브랜딩을 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브랜드와 광고대행사의 공동 목표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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