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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8기 모집중…6월 6일 마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9년 05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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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이하 BoB) 8기 모집이 시작되었다. 오는 7월 1일 개강 예정인 BoB 8기는 6월 6일(목)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주최하고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이 주관하는 BoB는 정보보안 분야에 재능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의 도제식 교육 및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세계적인 보안리더 양성 교육과정으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BoB 8기는 총 200명을 선발하여 공통 소양교육 이후 취약점분석•디지털포렌식•보안컨설팅•보안제품개발 등 4개의 전문트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7월부터 8월까지 진행하는 1단계(공통․전공교육)는 집중 전공교육과 명사특강 등을 통하여 차세대 리더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게 된다. 이어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2단계는 팀을 구성하여 최신 정보보안 이슈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팀프로젝트 형태의 교육을 수행한다. 2단계까지 결과에 따라 선발되는 30명은 2020년 1월부터 2월까지 펼쳐질 최종 3단계에 참여하여 심화교육 과정을 거치게 된다. 3단계 진출자 30명 가운데 BoB 자문단 및 멘토단의 심층평가를 통해 국보급 최고인재 10명(BEST 10)이 선정된다.

BoB 수료생들은 해커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DEFCON CTF에서 2015년, 2018년 2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CODEGATE를 비롯하여 일본 SECCON, 대만 HITCON 등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또한 4개월의 짧은 프로젝트 기간에도 불구하고 금융보안 모듈, IoT Hub, 블록체인, 보안시스템 등 다양한 정보보안 문제에 대하여 다루며 분석, 취약점 발견 및 대응 등을 수행하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BoB 8기의 지원자격은 정보보안에 열정과 재능이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석사) 등 청년층으로 교육 받는 시점에 재직자는 참여할 수 없다. 또한 K-Shield 주니어,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등 정부지원 교육을 받았을 경우에는 중복 수혜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세심하게 체크해야 한다. 학교장, 교수 등의 인재 추천서를 받은 자와 각종 해킹방어대회 입상자는 우대하여 선발한다.

현재 각급 학교별로 방문 설명회를 진행 중이며 5월 18일(토) 14:00, 5월 22일(수) 19:00에는 가산동의 BoB센터에서 종합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다. 설명회에는 BoB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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