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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디, 헤어브러쉬부터 펫브러쉬까지 호평 ‘브러쉬 브랜드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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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디, 헤어브러쉬부터 펫브러쉬까지 호평 ‘브러쉬 브랜드 입지↑’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4.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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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디가 헤어브러쉬부터 펫브러쉬까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브러쉬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아이캔드는 2013년 출시된 헤어브러쉬 브랜드다. 아이캔디는 현재 1천여개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된 것을 비롯하여, 롯데·동화·신라 등 면세점과 이마트, 이랜드그룹, 아트박스, 세븐일레븐 등 광범위한 프랜차이즈 매장에 입점해 있다.

이외에도 아이캔디는 다수의 한류 연예인을 비롯해 모델, 걸그룹, 방송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의 셀럽들이 사용하고 있는 뷰티 제품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영국, 동유럽, 일본, 홍콩, 중국 베트남 등 다수 국가에 수출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캔디의 대표적인 제품은 헤어브러쉬다. 아이캔디 레인보우 젤리팝 브러쉬를 비롯해 아이탠디 레인보우 볼륨S 브러쉬 등이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레인보우 젤리팝 브러쉬는 프렌치 라벤더, 블랙체리, 망고 등의 향을 품고 있어 브러싱을 통해 윤기나는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은은한 향까지 머리카락이 머금을 수 있다.

레인보우 볼륨S 브러쉬는 국내 특허받은 S자 모양의 헤어브러쉬 모에 의하여 머리카락 사이에 공기가 유입돼 빗질만으로도 만들어지는 자연스러운 볼륨업 연출이 가능하다. WET&DRY, 스트레이트, 웨이브펌헤어 등 어떤 형태의 머리도 엉킴과 손상 없는 손쉬운 빗질이 가능한 제품이다.

레인보우 볼륨S 브러쉬는 화려한 색상과 장시간 사용해도 피곤하지 않도록 브러쉬의 표면을 벨벳코팅처리 하여 우수한 그립감을 실현 시킨 제품이며 뒷면에는 거울을 부착하여 언제 어디서나 용모를 체크할 수 있게끔 디자인 돼 있다.

최근에는 브러쉬 하나로 빗질을 하고 거울을 볼 수 있으며 위생캡으로 닫을 수 있는 빗과 브러쉬 분리 가능한 컴팩트형 브러쉬를 개발해 더욱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반려동물을 위한 브러쉬 ‘아이캔디 포 펫’을 출시하기도 했다. 아이캔디 포 펫은 편안한 사용감과 아로마 기능 등으로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아이캔디 관계자는 “당사가 제작하는 모든 브러쉬는 순수 국내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고 있다”며 “4대 중금속인 납, 카드뮴, 비소, 수은의 독성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누구나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편안한 사용감과 안정성 테스트까지 마친 아이캔디 브러쉬는 많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브러쉬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고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겠으며, 올리브영에 막 런칭된 신제품인 미디엄 러블리핑크, 미디엄 시크블랙, 패들브러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