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마스크 기업 ㈜셀리턴은 최근 경남 산천 새터마을을 방문, 고령화된 마을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셀리턴의 사회공헌팀 ‘Beautiful Life’와 셀리턴 본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경남 산청 새터마을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은 지난 3월 후원 협약을 맺은 레슬링 영재 이유신 군의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중점으로 고령화된 마을의 일손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셀리턴 관계자는 “제품 개발과 연구, 판매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며 “셀리턴이 많은 분께 사랑을 받은 만큼 지역사회와 공생하기 위한 가치 있는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생각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