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쇼핑몰 ‘메이썸’이 브랜드 오픈 3년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SNS를 통한 입소문과 구매자들의 극찬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여성쇼핑몰 ‘메이썸’은 올해 들어 700% 성장의 쾌거를 이루며, 2016년 브랜드 오픈 이후 3년 만에 80만명의 회원 유치와 거래 건수 200만건,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메이썸은 이를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신상품을 포함한 전 상품에 대해 최대 90%까지 할인되는 파격적인 폭탄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그동안 브랜드를 믿고 구매한 고객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위해 마련된 할인 이벤트로 신상품을 포함해 전 상품에 대해 최대 90%까지 할인되며, 24일 수요일 오후 10시부터 30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벤트 기간동안 주문량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되어 빠른 구매를 위해서는 회원 가입 후 장바구니에 미리 구매할 제품을 넣어두면 구매 확률이 올라갈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메이썸은 자체 공장 라인을 설립하여 가격 대비 고퀄리티로 이미 시장에서 ‘착한 브랜드’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소재, 고퀄리티의 부자재를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핏과 퀄리티 좋은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최대 90% 할인 이벤트와 함께 매일 오후 10시에 타임세일 이벤트를 통해 특별 기획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이썸의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