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서울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실 수요자층이 수도권이나 신도시 등에 여러 아파트가 완공되면서 수도권 지역의 이사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신 가구의 트렌드는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다용도로 가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에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다겸이가구는 TV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유행가구를 소개했다.
최근 많은 소비자들은 식탁을 단순히 식탁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카페의 테이블처럼 독서와 노트북의 사용, 휴식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만큼 제품의 튼튼한 내구성과 편안한 분위기 연출 등을 제품 구매 시 고려한다.
이에 오포가구단지 ‘다겸이가구’는 ‘세라믹 식탁’은 9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목식탁과 세라믹이 합쳐진 유일한 다겸이가구 식탁으로써 어디에나 어울리며, 내열성과 내구성이 좋은 세라믹식탁의 장점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겸이 가구 측은 세라믹은 다이아몬드에 버금가는 단단한 물질로써 긁힘과 찍힘, 부식에 강한 장점이 있으며, 500℃ 온도를 견딜만큼 내열성이 뛰어나 뜨거운 식재료가 자주 올라가는 식탁에 적절한 물질로 평가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세라믹 소재 특성상 미세한 구멍이나 흠집이 나지 않아 틈새에서 세균이 번식할 우려도 없으며 물을 흡수하지 않아서 물기로 인한 곰팡이나 오염에도 강하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다겸이가구는 고객 맞춤형 주문제작이 가능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이태리세라믹, 스페인세라믹등 다양한 세라믹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다겸이가구 관계자는 “한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품질과 가격 등 모든면에서 소비자를 감동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 만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겸이가구’는 14주년을 기념하여, 세라믹 식탁을 세트구성에 따라 특별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네이버 스토어팜 또는 ‘경기 광주 가구단지’ 오프라인 전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